드라마

SBS의 프로그램에는 재미와 감동이 있습니다.

의문의 일승

의문의 일승
극본 : 이현주
연출: 신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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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사건 현장을 지나다 놀라 신고를 했던 소년은, 목격자가 아닌 살인자가 됐고 푸르디푸른 젊음의 날들을 통째로 교도소에 묻어야만 했다. 소년의 비극은 우연도 불운도 실수도 아니었다.  경찰의 편견, 검찰의 게으름, 법원의 무관심 때문이었다. 그 날 이후 소년에게 국가는, 삶을 빼앗아간 폭력이자 야만일 뿐이었다. 그래서 보여주고 싶었다. 빼앗긴 삶을 고스란히되찾기 위해 골리앗의 멱살을 잡는 다윗을. 부서진 시간을 온전한 미래로만들기 위해 벌이는 통쾌한 싸움판을. 싸워야 낫는 상처도 있으며, 진정한 승리는 복수가 아닌 회복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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