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BS의 프로그램에는 재미와 감동이 있습니다.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기획: 한정환 극본: 조윤영 연출: 김규태
출연: 이준기, 이지은, 강하늘, 홍종현, 남주혁, 백현, 지수, 김산호, 윤선우, 김성균, 강한나, 조민기, 박지영, 정경순, 성동일, 우희진

홈페이지: http://program.sbs.co.kr/builder/programMainList.do?pgm_id=22000009610
유연천리래상회 무연대면불상봉
有緣千里來相會 无緣對面不相逢
인연이 있으면 천리를 떨어져 있어도 만나고, 
인연이 없으면 얼굴을 마주해도 만나지 못한다.
         - 한비자

달그림자가 태양을 검게 물들인 날. 
상처 입은 짐승 같은 사내, 4황자(네번째 황자) ‘왕소’(이준기 분) 와 
21세기 여인 ‘고하진’(이지은 분)의 영혼이 
미끄러져 들어간 고려 소녀 ‘해수’가 천 년의 시공간을 초월해 만난다. 
고려 건국 초. 
태조의 과도한 혼인 정책이 부른 처절한 황위 다툼이 
곧 예고 되지만, 아직은 청춘을 만끽 중인 8명의 황자들은 
당찬 현대 여성의 영혼을 지닌 해수를 순식간에 주목한다. 
황위를 둘러싼 치열한 궁중 암투 속에서 
해수와 황자들의 인연은 끈끈하게 이어지고...
해수는 역사에 기록된 황자들의 운명에 끼어들 것인가 고민한다. 
누구보다 장차 피의 군주 ‘광종’이 될 4황자 왕소.
차라리 만나지 않았으면, 그토록 고통스럽게 서로를 
그리워하지 않았을 4황자와의 짙은 사랑이 
고려 황실을 배경으로 아름답게 펼쳐지는데...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고려 태조 이후 
황권 경쟁 한복판에 서게 되는 황자들과 개기일식 날 
고려 소녀 해수로 들어간 현대 여인 고하진이 써내려가는 
사랑과 우정, 신의의 궁중 트렌디 로맨스다. 
2016년 SBS가 제시하는 야심작으로 고려라는 거대한 역사적 
무대에서 현대적 감성의 멜로 스토리가 펼쳐진다. 
유쾌함과 암투, 사랑, 슬픔이 모두 어우러졌다. 
'닥터스' 후속으로 오는 8월 29일 밤 10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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